좋은 이웃과 친구들
그들은 모두 나와 비슷한 일상속에 살고 있지만
내가 참 행복한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겉으로 보기에 부족한 것이 없이 평안해 보이는 모양입니다.
그태여 부족하거나 아파 할 필요는 없지요.
누구든 질머질 만큼의 짐은 있기 마련이니까요.
부러워 하는 이웃들의 시선을 마다 않고 순순히 받아드렸습니다.
그리고 내가 행복한 사람이라고 스스로 인정하려 했습니다.
고민 한다고 해결될 문제도 아니고
오늘만은 환하게 웃으며 이시간에 충실합니다.
내일 부처님 좋은 답안이 있기를 기원드립니다
나무 석가모니불
나무석가모니불
나무시아본사 석가모니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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