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두난발

헐!!!

이 뭐꼬 ~~???

청양을 빗속을 뚫고 다녀오신
우리절  ? ? 스님께서  크게
진노하셨었다.  울어야할까 ?!
결과부터는  배꼽을 잡고
한참을 웃어야했다. ㅎㅎ

연꽃잎을 부치는 어제의 울력의
자만함에 쉬이 생각을 했던
그 본에 죄송함을 숭고합니다.

깊은 것으로  깊은 성찰을 하여야
했음을 뉘우침으로 어제 웃음을
되새김으로 공부하려 하옵니다

스님  찍지마세요 ? 
꽃잎  떨어지는 아까움을 보이기
싫어 가슴으로 품어보려 했으나
이미 꽃잎은 떨어져 사진으로

올리지 마셔요.  제발요  !

ㅋㅋㅋ
오늘 아침  댓글을 쓰기전까지
없어서 안 올라온 것이라고
안심  휴==333 
톡으로 보내주신 사진을 내손으로
불자마당 올리려고 하였는데
봉두난발이 올라 new 표시를
보고 댓글을 올려봅니다.

아깝다. 현묵거사의 군대시절
작품이 없어  아쉬움을 가져봅니다.

현묵거사~~ !    돌리도오 ~~???  😂

그렇게 한참을 웃고서 다음을 기약하고
23:00 에  내려갑니다.

일찍 하산하신 분들 축하  축하 해요.
ㅎㅎㅎ


진미령의 " 인생 "  노래가 흐릅니다.

죄송합니다.  잘못했읍니다.  😟😟😟

정오 거사  저의 잘못으로 인해서
아까워 버린 연꽃잎 보다가
웃음을 한바탕으로 내려주신
스님의 피로를 보아 가면서 하산행,

엔돌핀이 다발총으로 생성이였기를
마음으로 두손을 곱게잡아 봅니다

부처님오신날  준비하시느라
분주하신  스님의 도움을 받혀
드리지 못함을 용서를 구합니다

정오 조한정 거사  합장  _()()_

교육 후, 잘 돌아가는 연등공장
맨 아랫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