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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각무수

    글쓴이 : 둔봉영주  (211.♡.203.97) 날짜 : 2018-04-16 (월) 06:08 조회 : 214










    직지가 가르키는 건 마음이다.
    본인의 성품을 바로 보는 것이 윤회멈춤의 핵심이며
    이를 성불이라 하고있다.
    그 깨달음 뒤에 다시 닦아야 할 과제가 없다는 것이 "유각무수"며 "돈오돈수"인 선불교의 파격인 것이다.
    그래서 십신, 십주, 십행, 십지 등의 50여 단계별 수행과위인 화엄학의 교종에선
    초기 선불교를 마구니설이라 일축하며 그 저항도 만만치 않았다.
    그러나 도의스님의 뜻은 결국 이 곳 가지산문에서 손상좌인 보조체징에 의해
    활짝 펼쳐지게 되며 구산선문으로 이어지는 도화선이 되는 것이다.
    마침내 스님은 조계종조로 추앙받게 되고 매년 그 종단차원의 추모제가 조계사에서 열리고 있다.

    "유각무수"는 추사체이고 "선종대가람"은 법수선원 "대적광전", "명부전"
    현판과 주련을 쓴 "연곡 박정규"선생의 글이다.
    불사중이라 친견 못하고 온 국보 비로자나불과 대적광전을 자료집에서 찾아 올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