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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종가람

    글쓴이 : 둔봉영주  (211.♡.203.97) 날짜 : 2018-04-14 (토) 17:47 조회 : 293












    긴 시간을 돌아온 도량에서 주승과의 짧은 대화였다.
    신라 구산선문 장흥 보림사.
    연초록을 깔고 분홍, 빨강 색을 드문드문 찍고 운무를 슬쩍 걸쳤다.
    봄비에 젖어 그 묵은 세월이 더욱 애뜻하다.
    보물이 즐비한 선종가람.
    보수중인 국보 비로자나부처님 친견은 다음을 기약하고
    곳곳에 인증샷을 남긴 일행은 아쉬운 발길을 돌린다.
    더 있다가라는 듯 비는 부슬부슬 나리는데,,,

    혜인화 (61.♡.24.144) 2018-04-14 (토) 22:03
    봄비 맞으며 바라본 운무에 싸인 산사가
    그렇게 아릅답게 보일수가 없었습니다

    1200여년이란 시간을 초월한 듯한
    도량 곳곳의 보물로 지정된 석탑과 석등
    그리고
    보조선사님의 부도와 행적비들 속에서

    과거 현재 미래 이 중에서
     나는 과연 어디에
    속한다 할 수 있을까
    순간 생각하며~~~

    비로자나 부처님을 뵙지 못한
    아쉬움은 남겨두고
     환희심은 가득 안고 잘 다녀 왔습니다~

    스님 감사합니다
    모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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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둔봉영주 (211.♡.203.97) 2018-04-17 (화) 05:27
    '청정인월'을 '혜인'이라 부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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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혜인화 (220.♡.75.75) 2018-04-17 (화) 20:54
    청정인 해인 혜인
    제 불명에 자존감을 더욱 느끼게 되네요
    이름값을 해얄텐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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