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란? (상품코너)

  불교란?
1. 나(자신)다.
-천상천하 유아독존
- 나 있으니, 불교(가르침)을 받들자,
  나 아닐까~?!

고로 나~ 라고 생각합니다...

  깨달음으로 가는 길 입니다 !!
그래서 무상 정등각을 이루신 부처님의 가르침대로
각자의 근기에 맞게 참선,염불.기도로 수행 정진 하며
무명에서 벗어 나려고 애 쓰는 것이 아닐까요?
현세에서 부처님 같은 완전한 깨달음은 힘들지만
너와 내가 둘이 아닌 마음과
수행 정진 하면 할수록 자비심이 절로 넘치는
그런 삶이 올바른 불교인의 자세인것 같습니다
혹자는 불교는 종교라기보다 철학이라고도 합니다
또 불교를 마음 닦는 공부한다고도 하지요
우리가 유식에서 마음 자릴 살펴보면
 고도의 현대 심리학도 불교에서 나왔다고 할수있죠
결국 불교의 엑끼스라고 말 할수 있는것이
일체유심조와 동체대비 사상 이라고 생각하는데요 ..??

상품에 맘이 급해서
두서없이 널어 놓은것 같아 쬐끔 창피*^^*

스님 다구는 다다익선입니다 ^^

  저는 혜인화보살님 강력 추천합니다.
맞습니다.

  어이구,,,,,주제가 너무 광대했나??
일단 두분은 통과,,,,,,,,,,,
뚜렷한 정답을 구하려 하지 마시고,,,,글을 남기는 용기만 있으면 되지 않을까요?
,
,
,
마감임박입니다^^
,
,
다구 굳었네^^,,,,ㅎㅎㅎ

  마감임박~!!! 헉...혜인화보살님께서 좋은글을 남기겼네요^^

저의 생각은 원초적인 생각부터 듭니다...나의 생각과 마음을 잠시돌아보면서 부처님의 말씀과 행동을 억만분의 일도 안되겠지만 부처님처럼 따라해보는거...속세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부처님의 말씀을 통해 정진과 행을 통해서 마음을 비울수있는..그러면서 나 자신을 좀더 깨달을수 있는...나 자신을 자세히 모르는데 어찌 다른사람을 평하려 하는것처럼 나의 존재를 깨달아 가는것이라 생각합니다...

  금강경 23분의 "平等, 無, 有, 高, 下" 란 말씀이

마음에 와 닿듯 초파일 행사때 부른

"내 마음의 부처"라는 노래 또한 그러합니다.

우리 모두 " 내마음의 부처님"을 봐요~~(^o^)

  우와!! 매일 보는 진영군도 반갑지만
드디어 합창단장님께서 모습을 보이 셨네요^^
좋은 말씀 용기 있는 표현 모두 반가워요,,,,,
자! 이제 마지막 한분은 누구??????
밑글 남기는 습관이 앞으로 점점 강도 깊게 이어질 상품코너에서  대박을 낚을 수 있습니다,,,,,,ㅎㅎㅎ 여러분 건승을 빌어요,,,,

  다구가 너무 좋아여,,,
한국의 토속미를 고집하는 고령토로 만든 해인사 입구 가야다구는 여러 이쁜다구를 찾아 쓰다 돌고 돌아 결국 이 다구로 안착 한다는 다인들 또 스님들의 평입니다.
저도 이 다구로 다각실을 정리 했어요,,,,
옛날 해인사 살때 시원찮게 보았던 다구가 세월흘러 오래되니 역시 이 것이야 입니다,,,,,,계속 릴레이 이어지면 몇점 더 추가도 가능하오니 분발하시옵소서,,,,
글쓰기는 회원가입후 로고인 하여야만 가능한건 알고 계시겠지요?,,,,,,(),,,(),,,(),,,

  이따금 이른새벽 내지 해질무렵 법수선원 법당을 방문하곤 하는 어설픈(?) 불자입니다. 우연히 사이버법당이 있는 것을 알고 일과처럼 지대방을 보곤했는데, 용기내어 몇자 인사드리고, 정기법회에 참석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오래된 일이지만 저 개인적으로는 아래 경구를 접하고 받은 놀라움이 아직도 생생하여 공감하는 분이 많으리라 생각하면 소개합니다.
 "諸惡莫作 衆善奉行 自淨其意 是諸佛敎( 모든 악은 저지르지 말고, 모든 선은 받들어 행하며, 스스로 그 마음을 청정하게 하라. 이것이 곧 모든 부처님의 가르침이다). 이어지는 다음 일화입니다. "어떤 사람이 봄을 찾으러 온 산천을 헤매었는데 결국 찾지 못하고 집으로 돌아와보니 집 마당에 풀이 파릇파릇 올라오는 것을 보고는 “봄이 여기에 있었구나”하고 깨닫는 것과 같다.

 제 자신은 몰랐지만, 불교의 가르침이 뭘까하고 나름대로 괭장한 상을 가졌다는 것을 자각하게 해 주었고, 부끄러움을 느끼게 해준 고마운 법문이었습니다...(물론, 위 세번째 문구는 엄청난 가르침인 것을 잘 아실것입니다)

  김상재님 반갑습니다^^

  김상재거사님, 자주자주 오셔서 함께 어울리는
자리를 만들어 보심이 좋을텐데, 어찌 생각하시는지요.

  조한정,혜인화,박진영,일월심,김상재
위 다섯 법우님은 법수선원 종무소에서 다구를 찾아가시기 바랍니다.

성원에 감사합니다

  스님, 감사합니다.  조만간 찾아뵙고 인사드리겠습니다..
조한정님의 환대에 감사드립니다..

  주지스님 감사드려요.
그리고 김상재거사님 축하드립니다.
다구셋트 받으심을...ㅎㅎ
건강하시고 좋은날에 뵈요.

  받고보니 다구 엄청 좋은걸요.
빛깔과 무늬도 아름다워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