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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방골

    글쓴이 : 둔봉  (183.♡.140.32) 날짜 : 2010-11-07 (일) 20:59 조회 : 1852


    마음 깨쳐 성불하여 생사윤회 영단(永斷)하고 불생불멸 저국토에 상락아정(常樂我淨) 무위도(無爲道)를 사람마다 다해보자고,,,,,,,,,,,, 동안거를 앞둔 선방회원들이 식사모임을 갖었습니다.
    장소는 전복거사가 지배인으로 일을 돕고 있는 여의도 대방골인데, 남도 음식의 향이 소곤소곤 향긋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