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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구미소

    글쓴이 : 둔봉  (183.♡.140.32) 날짜 : 2010-10-25 (월) 08:28 조회 : 1023



    참 오래도 잘 썼는데 며칠 전 행자 때 해 넣은 의치가 빠졌다.
    임시이빨을 붙여가며 치료중인데 순례기간과 겹쳐서 걱정이다.
    역시나 오늘 아침 먹다가 떨어졌다.
    오늘 다시 단단히 붙이고 일주일간 잘 써봐야지 별 수 없게 됐다.

    常輪 (211.♡.94.212) 2010-10-25 (월) 21:26
      스님..... 성지순례 안전하고 즐겁게 다녀 오세요...
    요번에는 많은 인원이 다녀오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스님, 거사님들, 여러 보살님 안녕히 다녀 오세요
    다녀 오신 후에 뵙겠습니다...

    내일 서울 날씨가 영하 1도. 강원도 영하 6도...
    리얀마는 더운 나라인데.....따뜻하겠네요
    내일서부터 영하권....다음달 초까지 춥다고 하는데..
    ㅎㅎㅎㅎㅎ..... 부럽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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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둔봉 (183.♡.140.32) 2010-10-25 (월) 21:45
      노노노노,,,리얀마 노~~. 미얀마 오케이.^^
    일주일동안 보고잡아도 참아야지 어쩌겠어요.
    씨유레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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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常輪 (211.♡.94.212) 2010-10-25 (월) 22:18
      히히히히.... 릴리아.. 릴리아...릴리아...리얀마...
    아니면 말구.....미얀마...
    엔.....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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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법해심 (118.♡.152.228) 2010-10-26 (화) 22:22
      ㅋㅋㅋㅎㅎ ... ^O^::

    보덕화님!!! 드뎌, 법수홈에 입성하셨군여.
    추카, 추카. 따블입니다.
    茶褓로써 참마음 보여주셔서  한켠에
    아름다움 또 새겼습니다.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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