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수 홈은 회원가입즉시 불자마당에 글쓰기가 가능합니다.
회원가입은 어느 홈과 같이 주민번호가 확실해야 가입이되고 나머지 난은 적당히 써도 상관없으나 전체적으로 가입난이 성의 없는 경우 가입자는 관리자에 의해 10등급으로 하향 조절됩니다. 대개의 불량가입자들이 그러해서 삭제는 안하고 레벨만 낮추어 놓습니다. 그러면 글쓰기가 안 되고 재가입도 안 되죠.
한밤중에 불자마당에 음란광고 사이트를 올려놓는 몰상식한사람들이 있어서 관리자는 수시로 확인 처리해야합니다.
법우회원 여러분들은 ‘신도회 법우회원현황’으로 들어가시면 본인의사진과 간단한 프로필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사진과 함께 올라있는 각 법우들의 세밀한 정보는 관리자만이 볼 수가 있으니 안심하셔도 됩니다.
사진이 동자 불로 대신 올라 있는 분들은 본인 사진을 하나씩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혹 아이디나 비밀번호를 잊으신 회원님들은 사찰로 연락을 주시면 기존 가입 난을 삭제해드리겠습니다. 그러면 재가입이 가능하니 아이디와 패스워드를 새로 만들어 사용할 수가 있습니다.
악플보다 무서운 게 무플이랍니다.
어느 책의 저자는 무관심은 한 나라도 망하게 한다하였습니다.
근대 중국이 국제사회에서 자부심과 무관심으로 망했었던 예를 들더군요.
완벽한 댓글은 없습니다.
조금 실없다 생각되더라도 열심히 참여하는 자가 용기 있는 불제자라 생각됩니다. 열심히 참여합시다.
시간이 없다함은 거짓입니다.
우선순위에서 밀려있다 함이 맞겠지요.
불자가 무엇이 우선순위일까요.
뜻한바 꼭 이루시는 한해가 되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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