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시한 밤(동)

  부처님의 지혜와 자비를 찬탄하며
마음으로 부르는 찬불가.
그래서 늘 법문같이 느켜집니다.

속 깊은 곳에서 부터 전해지는 전율은
코 끝을 찡하게 하고  편안한 일상의 삶을
일깨워주는 안식처지요.

기대 이상으로 반응이 좋았던 "극장 용"의공연은
관음바라 합창단의 한단계 성숙된 모습인것 같아
모두 행복해 했습니다.

도와 주셔서 감사하고  관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뭐,,,저작권에 밀려 무비를 만들어도 좋은 음악 제대로 깔 수 없는 심정아시죠?
그래서 본인이 흥얼거려서 올리니 이해해주시리라 믿고,
당분간 공유사이트에 음악을 제값주고 제대로 올릴 수 있는 그 날이 올 때까지 듣기 싫은 목소리라도 자작으로 가끔 첨부하겠습니다.
괴로우시더라도 양해해주시기바랍니다. ^^

  너무나 감사합니다~!! 이 이상 드릴 말씀이 없네요.스님, 합창단,신도님들...정말 감사하고 합창단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지휘자님! 수고하셨습니다.
무대에서의 님은 당연 ‘프마’였어요.
안되는 게 없더군요.
작사 작곡에, 노래에, 지휘에, 무대매너에, 빠지지 않는 용모에,,,,
관음바라의 발전된 모습, 님이 선봉에 있습니다.
금지촬영에서의 도촬, 애교로 봐주시고요.^^

  스님!
넘, 너무 고맙습니다.
이렇게 감동적인..... 감히...
표현 불가하여 안타깝습니다.
 너무 행복감을 느껴서 미안합니다.

석동령님!
저에게 애인이 또한분 생길것 같습니다.

송편을 빚다가... 급 한 대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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