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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 게시물 5,495건, 최근 1 건
       

    복만이요,,,

    글쓴이 : 둔봉  (221.♡.210.55) 날짜 : 2008-02-05 (화) 16:10 조회 : 890




    차 보관하려고 주석 통을 깨끗이 씻었어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盡峰(김상재) (222.♡.225.64) 2008-02-05 (화) 16:14
      스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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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명숙 (124.♡.100.110) 2008-02-05 (화) 18:35
      스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통 세개가 품에 한아름, 한가득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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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한정(正悟) (58.♡.107.83) 2008-02-05 (화) 19:23
      작은글씨  큰 명절이 바로 눈앞이네...

    법물절 불자가족 여러분께 엎드려
    새해 인사를 보내드립니다.

    " 새해 복덕 구족하시고 건강하여 행복하세요."

    입춘이 지났지만 그래도 아직은 쌀쌀한 날씨
    감기 조심하시고 명절연휴 잘 보내시기를
    또한 두 손 곱게 잡아 합장하옵니다.

    정오 조한정  합장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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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성행 (222.♡.55.140) 2008-02-06 (수) 11:25
      스님 !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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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순희 (116.♡.155.220) 2008-02-07 (목) 02:53
      귀여운 둔봉님,,

    그저 청결하시려고,,

    대충사세요,,도솔천에서 부르면 모두갈건데요,,,
    ㅎㅎㅎ

    새해 복많이받으시고
    저을잊지마세요,,
    모두들,, 동해 삼화사 가자는데요,,,
    왜그곳이 겁이날까요,,,

    삼화사 솔만들어도 가슴이 울렁  울렁,,
    그곳보살님덜,,무지막지하게 거셈니다,,

    당분간  보류,,ㅋㅋㅋ 아님  조그마한
    불씨을 남기고 싶지안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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