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정초 기도 입재가 있었습니다.
큰스님은 입춘날 오셔서 법문 해주시기로 변경 하셨고,
그래서 오늘 법문은 제가 복덕과 지혜에 관한 주제로 하였습니다.
새해 인사도 "복 많이 받으세요" "복 많이 지으세요"보다
"복덕구족 하세요" 나 "복덕구족 입니다" 로 바꿔 쓰자고 계몽 하였습니다.
부처님의 양족인 복덕과 지혜를 닮자는 의미로서 "성불하세요"의 다른 뜻이기도 한
"복덕 구족하세요~~~~^^" .
어때요 괞찮으신지요!
여러분 "복덕 구족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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