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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흰눈동자

    글쓴이 : 둔봉영주  (211.♡.203.230) 날짜 : 2020-12-14 (월) 13:21 조회 : 602




    찾느니 냉수요
    부르나니 어머니라,,,

    얼마나들 힘드십니까.

    내일은 초하루법회 일이고
    다가오는 21일은 동지 입니다.

    세월이 하수상하여 많은 동참 바랄 수도 없습니다.
    그래도 하던 기도와 불공은 그대로입니다.
    팥죽도 쑤고 달력도 나눕니다.

    법회안내를 대신 합니다.

    둔봉영주 (211.♡.203.230) 2020-12-21 (월) 02:07
    정오거사가 포도알로 점안을 했다.
    흰 눈 동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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