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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수작들

    글쓴이 : 둔봉영주  (220.♡.251.100) 날짜 : 2020-01-12 (일) 20:54 조회 : 87
    조영남에게 차였으면서도 일체 전남편의 이야기를 입에 담지 않는 그다.

    눈을 살짝 찝은 것을 알고 하는지 모르고 하는지
    자신에게 ‘나이에 비해 곱다’든가 ‘젊어 보인다’는 말을
    덕담으로 치는 사람들을 보면 일단 개수작으로 본다는 윤여정, 그의 시크함이 좋다.

    그는 또 대담중인 김제동에게 일침을 잊지 않는다.
    제발 본인이 진행하는 쇼에 잠언이나 명언을 가져다 인용하지 말라는 것이다.
    그것은 자신이 주인공인 토크쇼의 가치를 반감시키는 행위이며 닭살 돋는 일이라는 것.   

    나도 실제 문자나 톡으로 좋은 글을 드래그해서 보내는 사람들을 보면 그런 생각이 들곤 한다.
    ‘이런 개수작 좀 작작하지,,,’

    또 하나의 개수작이 있다.

    요즈음 도를 넘고 있는 미국의 자국이익우선주의는
    멀쩡한 나라의 차기대권주자를 폭격사망 시키는가 하면
    세계질서의 룰과 상식을 파괴하는 뻔뻔함으로 무장되어 있다.
    모든 가치를 돈으로 계산해 갈취하려는 모습이
    마치 종말로 치닫는 팍스아메리카나를 보는 것 같아 위태롭기 그지없다.
    대통령이 변종으로 출현한 이 후에 더욱 노골화된 일들이다.

    과연 오랜 기간 인류가 표방하는 자유와 평등의 길은 요원한 일인가.
    그 공동가치인 세계평화는 한낱 헛꿈에 불과할 것인가.
    물질만능인 세상에서 힘 있는 세력들은 최소한
    자신의 행위가 개수작으로 비춰질까를 두려워해야 한다.
    일말의 양심과 상식이 존재해야 하는 것이다.
    그렇지 못하다면 그들의 토양인 기독교의 사랑은
    또 하나의 개수작일 뿐이기 때문이다.

    正悟 조한정 (221.♡.216.104) 2020-01-13 (월) 01:22
    어찌할까

    고민에 쌓인다.  01:22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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