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국대학교 일산병원(병원장 이해원)은 7월 16일부터 '간호·간병 통합서비스‘를 기존 100병상에서 총 200병상으로 확대 운영한다.
동국대학교 일산병원은 지난 2016년 5월부터 보호자와 간병인 없이 전문 간호 인력이 24시간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간호·간병 통합서비스를 2개 병동에 100병상 규모로 운영해 왔다.
이번에 추가된 간호·간병 통합서비스 병동은 기존 2개 병동에서 총 4개 병동으로 100병을 추가해 총 200병상으로 확대 운영한다."
오늘 신촌 세브란스에서 일산 동국대병원으로 전원.
양한방 협진 치료를 신청했다.
진일보한 재활치료를 기대해 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