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우총회

2018 정기총회를 가지면서 많은 불자님께서
참석하리라고 조금 기대를 가졌는데,  부득이
명절 후이고 입춘도 명절 전이라 참석에 어려움이
있어서 자리가 비워있는곳이 여럿보입니다.
이때문이라고  이유가 여기까지라면 좋겠읍니다.

걱정과 염려를 같이 하자면  봄의기운이 싹트고
있는 이때 추위는 물러가지않고  우리의 몸을
움츠리게하여 거동의 자유를 발목잡아 주네요.
아무튼 어떠한 역경에서라도 항상 불보살님
명호 염송과 주문으로 진언 외우시어서 빨리
쾌유와 함께 기쁜 마음을 열으시기를 두손모아
합장하고 기원드립니다.
날마다 좋은날 육근청정으로 건강한 심신이
항상하소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