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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끼룩끼룩

    글쓴이 : 둔봉영주  (223.♡.213.100) 날짜 : 2022-06-06 (월) 19:18 조회 : 427










    '갈매기 바다 위에,,,울지 말아요'
    출발해 바로 인천대교 밑을 지난다.
    인천갈매기는 의심이 많다.
    새우깡을 보고 다가오지 않고
    던저줘야 내리꽂아 채간다.
    부산갈매기는 손등까지 와서 물고가던데,,,

    法山 (양세용) (1.♡.132.211) 2022-06-06 (월) 19:41
    주지스님 퐈이팅~~~!!!
    모든 분들이 건강하시고 안전하게 완주하시길 기원 합니다
    법산  합장ᆢ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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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둔봉영주 (223.♡.27.87) 2022-06-06 (월) 20:05
    네~~~108순례 제주도 한번 갑시다.
    가셨던가?
    배가 새거라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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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한정 (223.♡.10.168) 2022-06-06 (월) 20:24
    종주 잘 하시고 넘치지 않을정도만
    준비하시고  화이팅 !  잘다녀오십시요

    머리 짧은  상륜거사님  ? !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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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둔봉영주 (223.♡.162.226) 2022-06-07 (화) 03:19
    다들 잠든시간
    간판에 누워 물보라를 보아요
    바닷바람을 맞아요
    지금쯤이면 소록도를 지나는 듯
    멀리 전등 빛이 가물가물 해요
    이 시각 깨워놓는 생체리듬은 정확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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