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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모다례

    글쓴이 : 둔봉영주  (223.♡.8.18) 날짜 : 2022-06-29 (수) 23:30 조회 : 452








    "의로운 사람은 옳은 길을 위하여 칼날을 밟습니다.
    나는 당신을 사랑하고 당신의 행복을 사랑합니다."

    <만해 한용운>

    '님의 침묵'을 '해탈의 기쁨'으로 찬송하였다.
    89세의 딸과 또 그의 아들도
    각 당 국회의원들과 보훈처장도
    종로구청장, 성북구청장도 추모하였고
    그리고 이사스님들과 이사장, 감사도
    흰 국화로 헌화하였다.
    큰 화환에는 '대통령윤석열'이라 찍혀 있었고
    노령의 아나운서 목소리는 반듯하고 날카로왔다.

    장소 -- 선학원 만해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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