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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示現其身 - <오늘의 일구>

    글쓴이 : 석 영주  (221.♡.210.95) 날짜 : 2005-07-05 (화) 03:44 조회 : 1396


    “諸法如夢, 無有堅固.  於諸善根, 不起有想. 心無所著, 但爲化衆生故, 示現其身.”


    “모든 법이 꿈과 같아서 견고한 속성이 없다. 선한 근기를 가진 모든 사람에게
    있어서는 있다는 생각이 일어나지 않아서 마음에 집착하는 것이 없지만 다만
    중생을 교화할 목적으로 그 몸을 나타내는 것일 뿐이다.”

    <華嚴經>

    둔봉 (221.♡.210.95) 2005-07-05 (화) 04:06
      업연이 아닌 자비로 나투신 몸,,,, 실로 보살일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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