템플스테이

  참으로 빨리 올리셨어요...스님~!

  템플스테이에 함께해 주신 분들께 감사의 인사
드립니다. 그리고 준비하느라 수고하신 청년회
총무님과 권진수 법우님 !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어려운 여건에서도 뜻 깊은 2회째 템플스테이를 위해 지도와 지원을 아끼지 않으신 주지스님, 허정스님, 원선스님에게 깊은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그리고, 지난 해에 이어 이번 행사를 주관한 청년회 회장님과 고산 권진수 처사님에게도 수고 많으셨다는 인사를 드립니다.

아울러 후원에서 식사준비와 배식을 도와주신 여러 보살님들에게도 고맙다는 인사를 드립니다.

끝으로, 짧은 일정이었으나 유익하고 즐거운 시간을 함께 나누었던 신도회, 청년회 가족 여러분에게도 감사드리면서,

내년에는 보다 많은 신도회원님들께서 동참하셔서 알차고 매력있는 템플스테이가 되고, 법수선원의 좋은 전통으로 이어졌으면 합나다.

  인사를 놓쳐서 죄송합니다.
템플스테이날 참석자들을 위해 맛있는 복숭아를 보시하셨던 성품화보살님, 빵과 우유를 보시하셨던 신도회 부회장이신 일심화보살님, 그리고 주스와 빵을 보시해주신 대련화 보살님에게도 늦게나마 고맙다는 인사를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