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당신을 업신여기지 않습니다.”
“나는 당신을 가벼이 여기지 않습니다.”
“당신은 보살행을 하여 반드시 부처를 이룰 것이기에 나는 당신을 존중합니다.”
<법화경> 상불경보살품.
오늘은 해제하는 날입니다.
백일기도도 회향하고 가부좌도 풀고 하는 그런 날입니다.
살펴보면 더불어 풀고 회향할 것이 많은 것 같습니다.
증오나 원망은 부는 바람에 날려버리고, 있는 공덕은 꽃봉오리 피우듯 모두 회향합니다.
상불경(常不輕)보살의 마음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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