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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英華"

    글쓴이 : 둔봉  (221.♡.210.34) 날짜 : 2007-03-18 (일) 08:12 조회 : 1314






    해남으로 “양득이”는 가고,

    진도에서 “영화”라는 암캉아지가 왔어요.

    이놈은 족보를 달고 왔네요.

    "하마"라는 "영화"의 부견은 예불드리는 개로 3개 방송사에도 소개된 명견이랍니다.

    개 족보 처음 봤어요.

    귀여워요!

    조한정(正悟) (211.♡.19.72) 2007-03-18 (일) 10:03
      스님~!
    진상을 조사해야 겠어요...ㅎㅎ

    영화의 부견은
    용마라고 했는데,
    하마는 아닌가봅니다.

    아니 그럼 부계는

    용마 > ? >하마 > 영화

    이렇게 되는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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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둔봉 (221.♡.210.34) 2007-03-18 (일) 10:16
      뒤에 붙은 족보를 자세히 보니

    "영화"의 부견은 "하마"이고

    "하마"의 부견이 "용마"이고

    "용마"의 부견이 "철마'이네요.

    용마 혈이라는 뜻인 듯,,,,

    진상조사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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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한정(正悟) (211.♡.19.72) 2007-03-18 (일) 11:00
      하마(법명:마하)를 보니까

    아래 특징에 용마의 손자견이라고 함

    하마의 부견은 누구일까~요?  ?!?!?!?

    ㅎㅎㅎ

    우리 함께 찾아 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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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한정(正悟) (211.♡.19.72) 2007-03-18 (일) 11:12
      용마(영화의 증조부견)
    ? ?  (영화의 조부견)
    하마(영화의 부견)
    영화(하마의 자견)

    족보가 이리 되나 봅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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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둔봉 (221.♡.210.34) 2007-03-18 (일) 19:05
      아하!!! 그러네요 "천마"가 빠졌어요.
    집요함의 승리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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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건영 (221.♡.203.167) 2007-03-18 (일) 23:40
      스님과 행님의 한판승부
    ㅋ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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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한정(正悟) (211.♡.19.72) 2007-03-18 (일) 23:59
      스님~ 정말 죄송합니다.
    생신에 참석을 못했읍니다.

    진심으로 축하의 말씀을 드립니다.

    건강하시고 좋은 말씀 많이 해 주셔요... ㅎㅎ

    정오 조한정 합장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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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둔봉 (221.♡.210.34) 2007-03-19 (월) 13:22
      生死가 苦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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