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승팀

  자~ 보라
승리자의 웃음을~
마음껏 웃을수 있는 여유를,

축하의 말도 받아가면서
웃을수 있음은  오직
팀원간의 다독임이였으니
유도의 한판승 보다도
더 짜릿함과 스릴이 있던
족구장의 결승전에서
세트 스코어  0 : 2 에서
역전을 한다는것이 그리
쉬운것은 아닐진데,
진정으로 승리를 일궈낸것은
숫자에 불과한 3보다
세사람의 33한 협동심이었다고
개인적으로 생각을 합니다.

구단주 칠족회 족구대회를 위해
불요불충(不要不充)한 것 보완하여
더 멋진 대회를 함 만들어 가~요.

주지스님~ 구단주님 !!!
그땐  똥침~ 일침을
확실히~  보여주세요...

구단주배  구단주의 권한(?)으로.......ㅎ




 

  일침이 너무 쎈데요~~^^*~~

웃음이 환하여 보기에도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