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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집 이사

    글쓴이 : 둔봉  (221.♡.210.34) 날짜 : 2007-05-11 (금) 09:36 조회 : 1182



    개집 옮겼어요.

    햇빛이 안 드니까 강아지들 건강에 해로울 것 같아서,,,,,

    작업 중에 바구니에 잠시 담겨있는 새끼들을 보니 아직 눈만 못 뜬것이 아니라 귀도 막혀있네요?

    오로지 감각과 후각으로만 어미를 알아보고 젖을 찾고 그러나 봐요.

    언제나 뜨고 열리려나,,,, 은근슬쩍 소리 소문 없이 열리던데,,,,

    서준혁(혁산) (222.♡.88.93) 2007-05-11 (금) 13:20
      ㅎㅎ 너무 귀엽네요. 서로 엉켜붙어서 자고 있는 모습이 천진난만한 어린애기들 같아요. 주말이 기다려 집니다. 빨리가서 보고 싶어지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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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권용성 (121.♡.143.31) 2007-05-11 (금) 17:15
      너무나 귀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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