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부신 (동)

  " 얼마나 닦아야 거울마음 닦을까~ "

-찬불가-

  행사에 임하는 모든 분들의 엄숙함과 진지함이 모두 대상 감의 작품이라...
사진 콘테스트 심사가 만만치 않을 것 같습니다.

모두모두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특히 뒤에서 힘든 일, 허드렛일 하신 분들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나무관세음보살!

  스님!

멋진 사진들이 너무 많습니다.

걸작들을 모아서 '초파일행사 사진전시회'라도 열었으면 어떨런지요?

초하룻날 법당 앞에서 야외 전시회를 열면 반응이 좋을 것 같은 예감이 드네요.

  어허~역시 올해도~삼년째~^^;

  ~못 보셨군요!

올해도 음지에서 궂은 일(주차관리) 하시느라 정말 고생 많았습니다.

항상 양지에서만 일을 하는 것 같아 죄송할 따름입니다.

관세음보살!
_∧_

  무쉰 말씀~  을,

항상 바쁘신 가운데에도
솔선하시는 임감사님이야 말로
정말이지 숨은 공로자는
아닐지라도  일등공신이지요.

~하하하 ~
정말이지 보살님과 같이 항상
본보기가 되어주십니다.

합장  _()()_

  ㅎㅎ 차거사님 표정이 넘  우습네요~~ 모두  고생 하셨어요~

  사진이 참 정적인 아름다움이 느껴집니다~...다큐멘터리 사진 같아요~~너무 잘 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