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의 성사

  함께 기뻐하고
다함께 누려야 할것입니다.
기쁨을......

진봉거사 수고많으셨고

그동안 사용하는데 불편은 없었지만
그래도 어느 한 구석 맘대로 손쓸수
없는 자리였는데, 해결을 보아서
정말 홀가분합니다.

77평~

아하~
777 (7년 77평을 얻음)
그리고 오늘에서
3(세),... 7(칠) 얻으니
바로 오늘이
21일 아닌가~?

그러고 보니
우리 불자에게는
친숙한 숫자가 맞는거 같죠...

3, 7, 21, 108, 1080, 3000....등
또
1,000 일기도

  스님~
정말 감축드립니다.

이로인해 노심초사하시고
매월 사용료를 지불하시고
이제나 저제나 마음을 내셔서
오늘에 이르게 된것 정말
주지스님의 크나크신 서원이
계셨기에 이룰 수 있었다고
봅니다.
물론 진봉거사께서도 어려운일
해결을 해주셔서 감사함을 전합니다.

이제 마음대로 뛰어 놀 수 있어서
무었보다 기분이 짱~ 이네요....

우~와  기분  째지네.....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