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 전 중국여행시 북경박물관 상점에서 하나밖에 없는 불두로 엮어진 염주를 구했는데, 상아로 된 제각각모습이 너무 좋았어요.
같이 간 스님들이 못 구해 못내 아쉬워했었거든요!
그것을 요번에 윤총무님의 처제가 운영하는 액세서리 공장에 특별주문해서 휴대폰걸이로 제작했어요,,,,총 열아홉 개인데요,,,,우선,,,무료보시로 제작해주신 윤총무님과 처제님께 감사드리고,,,,,
아시죠? 선착순분양,,,,한가족에 하나씩입니다,,,
다른데서는 볼 수 없는 희귀성에 목숨 걸고, 얼른얼른 리플 달고 찜하시여,,,,“나인틴훼미리”의 일원이 되셔요.^^
수연성, 둔봉 선착 후 열일곱 개 남았습니다...
내일은 초하루 법회일입니다!
아이고,,, 나는 아직도 리플에 배가 고픈가봐요???네? 수인심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