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부끄럽지만,, 그동안 아이디을 잊어버리고 솔직히 말하자면 컴맹이라서 컴퓨러 조작을 못하여서요..
다시 가입이되어 정말 방가 방가 워요,,
장마비 에 탱고에 이밤을 멋지게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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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인심(203.♡.153.177)2007-07-19 (목) 21:53
탱고에 젖고 비에 취한 ,,,do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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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한정(正悟)(211.♡.19.72)2007-07-19 (목) 22:26
퀵~ 퀵 턴~~~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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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인심(203.♡.153.177)2007-07-20 (금) 13:41
백비가 부르는 노래,,"어디에 있느냐 내 딸들아 어디로 갔느냐 내 아들아 나는 비 내리는 마당에서 헤매었다네 소낙비 맞으며 찾아다녔다네,소낙비~ 소낙비~소낙비~
어디에 있느냐 내 딸들아 어디로 갔느냐 내 아들아~
종소리 울려도 들리지 않느냐~ 스님의 염불소리 들리지 않느냐~~~~어디에 있느냐 내 딸들아~~~(이연실 소낙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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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순희(116.♡.160.82)2007-07-20 (금) 23:45
둔봉 스님//
어디에 계신가요 ? 왜 아직 글 을 안오리는거요,,
사람참/ 심심해 죽 갔구만요
주무세요? 일어나셔서 글 좀 쓰세요...
이제 슬 슬 속력이 나는디요,, ㅋㅋㅋ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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둔봉(221.♡.210.55)2007-07-21 (토) 03:19
쉴때는 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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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산(210.♡.98.214)2007-07-22 (일) 22:44
비가 오도다
도를 깨닫다.
비와 탱고, 비와 오도..
비내리는 풍경을 바라보는 마음
무심의 경지에 푹~ 빠져들게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