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남과의 관계에서 일체 무관심하게 살아 보려고 했다. 그러나 무관심의 방식 역시 실패하고 만다. 그것은 또 다른 관심의 한 단면에 불과하기 때문이다. 결국 사르트르는 구체적 인간관계 속에서 어떻게 인간 모두가 함께 자유로울 수 있는가를 드러내지 못하고 말았다. 자신들이 애써 추구하는 그 자유라는 이름에 걸려 있었던 셈이다.
vja,
박순희(116.♡.160.82)2007-07-31 (화) 13:56
자유 자유 자유 //가지말라고 . 가지말라고
국가에서 사정했는데도,,
선교하러 간분들이,,,가장 심오하게 그리워 할 말들...
그분들이 얼마나 봉사할수 일이 있는지 모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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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인심(203.♡.153.177)2007-07-31 (화) 20:21
관심보다 무관심의 힘이 더 세기도 합니다
스스로 선택한 구속안에서의 자유와,상상의 자유만은 완전한 자유 아닐까요, 샤르트르가 추구하는 그 자유에서 누가 완전하게 자유로울까요,,,자유 자유,,,,코~ 자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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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한정(正悟)(211.♡.19.72)2007-08-01 (수) 20:12
자유가 뭐길래
자유 자유...
自遊 (자유: 스스로자, 놀 유 )
이래도 자유를 외칠것인가~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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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성행(211.♡.20.179)2007-08-02 (목) 19:14
지나친 자유는 사람을 외롭고 고독하게 만드는 것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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