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re we are..

  보기 좋은 모습입니다^^

  그러네요,,보기 좋은 모습입니다^^

  "템플 스테이(Temple Stay)"

염려가 우려가 아닌 마치
걱정 "끝" 으로 되어 보기
좋습니다.

내 하나 빈 곳이 아쉬움과
마음 한 구석 송구함을
송구해 봅니다.

임 감사님의 박장대소의
웃음속에 혹여 추측컨데

왼쪽 분 일어나시다가
엉덩이에서 피리소리(?)
낸것은 아닌지, ㅎㅎ 자세가
그러해 보입니더~!!!

누구실까, 앉아서도 가능했을텐데
소리소문없이........(웃자고 헌말 )

곱게 차려입은 웃도리는
깔끔하고 깨끗한 이미지에
시원함을 갖춘 디자인에
흠뻑 매료됩니다.
좋아요....굿 !

역시 박진영청년회장의 안목
들여다 보입니다.

발우공양 안 하시고 ???
오~잉 ?!?!

어제는

밥을 다 지어놓았다

밥을먹기위해 공양간으로,

밥이 떨어졌다.

밥을 새로 지었다.

밥이 또 떨어졌다.

(김상규명예회장님 오셔서)

밥 먹으러 내려갔다.

밥 대신 콩국수를 먹었다.

배 속에서 그러더군요

밥, 밥, 밥, 밥, 밥, 밥, 밥,
하였더니

" 콩 ~ "

오늘도 웃는 모습으로
휴일 보내세요.

찡그린 얼굴~ 싫어요 싫어요

  다시 모여요~~~~족구~~~

  하 하하하 좋을때는 저는 웃습니다.

고생이 아니라 보람이라 여겨집니다.

  참 보기 좋습니다.

  옷도 예쁘고, 기도하는 손 모양이 제 각각이네요~^^

  명숙보살  지대로~다  ㅎㅎ
그래요
모두 다르네 ~ 

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