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로라 석굴

마지막 순례지 엘로라 석굴의 부처님 상은 초기불상으로 평상에 앉아계신 듯 그 좌상이 편안하시다.

이제 막 뭄바이공항으로 들어와 우리와는 거꾸로 순례 첫걸음을 시작하는 대구 신도들 30여명이 참배하고있다.

또 다른 굴 카일리쉬 사원의 사자상은 산치대탑 아소카필라의 네 마리 사자가 살아나온 듯
생동감이 넘치는데 이 굴은 불교성전으로 조성되기 시작해 힌두성전으로 마무리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