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고독장자의 원력에 의해 기타태자가 함께 땅과 숲을 기증한 "기수급고독원"으로 "쉬라바스티"의 기원정사이다.
부처님이 천이백오십인의 제자들과 함께 가장오래 머무시며 금강경등 각 경전을 설하셨던 곳.
아직도 대중들이 사용하던 우물터가 남아있고 그 물을 퍼 올려 먹을 수 있었다.
환원스님이 그 물을 한병 떠서는 매우 존중히하고 있다.
한국에 가지고 가서 신도들에게 성수로 나누어 준다고,,,,
아래 사진은 “물간다 꿋띠 비아르”로 부처님이 쉬시며 거주하시던 작은 향실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