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빛으로 오신 부처님을 닮으려 많은 분들이 철야로 기도와 정진을 하였습니다.
자등(自燈)과 법등(法燈)이 훨 밝아졌습니다.
성도절 전후로 법당실내에 LED전구로 조명작업을 하고 후원에는 히말라야 대형사진도 걸었습니다.
연등과 인등도 LED전구로 전부 교체해서 전기부하가 십분의 일로 확 줄었고
법당과 후원이 훨 밝아졌습니다.
마무리하려면 전기 신사장과 내일 하루 작업을 더해야 합니다.
또 천막사장과 입간판 옮기는 용접작업도 해야 합니다.
입간판을 어떻게 활용을 할까 고민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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