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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전바닷가

    글쓴이 : 둔봉  (221.♡.210.55) 날짜 : 2008-01-29 (화) 08:54 조회 : 1464




    ,,,,,,,,,,,




    둔봉 (221.♡.210.55) 2008-01-29 (화) 08:57
      노랫소리만으로도 가보고 싶은 "장전바닷가"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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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한정(正悟) (58.♡.107.83) 2008-01-29 (화) 13:12
      장전 바닷가에 한번 발걸음 해 볼까요
    짬나면 ~ 
    푸르른 물색이 산색이려니......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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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명숙 (121.♡.86.245) 2008-01-29 (화) 21:49
      쿵짝쿵짝..쿵짜라라짜..쿵짝쿵짝...
    리듬과 지글대는 소리가 옛날
    LP판에서 흘러나오는 노래가락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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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성행 (222.♡.55.140) 2008-01-29 (화) 22:58
      우리스님 이 옛날 뽕짝 가요는
    어디서 찾아냈대요.
    저도 잘 모르는 가락인데..

    근데 장전은 어디쯤에 있는
    서해? 남해? 동해? 바닷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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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둔봉 (121.♡.222.120) 2008-01-30 (수) 05:43
      이 LP판 긁는 소리의 옛날노래는 제 컴에 파일로 잔뜩 저장돼있어요. 듣고 싶으신 곡 있으시면 말씀하세요.^^
    장전항은 금강산비로봉이 바라보이는 동해에 있답니다.
    금강산 관광객이 묵는 해금강호텔도 그곳에 있다는 군요.
    금강산 한번 가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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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순희 (116.♡.155.220) 2008-01-31 (목) 20:38
      그리스 민요, 하얀 손수건,,,나나 무수 꾸리가

    불럿나요?
    우리나라에선  송창식 등등 불 럿다는데...
    한번 들 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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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慧明 (윤건영) (219.♡.246.193) 2008-02-02 (토) 09:45
      스님! 그럼 올 해 법수산악회 일정에
    잡으라고 할까요?
    그런데 산악회 총무님이 너무 바빠서....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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