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수상!

  지난 대선과 비슷하네..
당근히 정오거사님이지요....

재치있는 댓글로는 염혜지보살에 한 표...^^

  지난 대선에서 나는 나를 찍었을까...

ㅎㅎㅎ
모두다 이번 수상에서 빠질수 없는
적임자라고 생각을 해봅니다.

너무도 법수선원 홈페이지를
사랑하고 내집가꾸듯 해주신데
대하여 거사님, 보살님이 따로
있을수 없읍니다.

모두가 함께 일군 일이기에
"법수상"의 출현에 누굴
지목한다는것은 누굴 배신(?)
때려야 하는것이기에 저는
이쯤에서 후보직을 사퇴하려
합니다. 

감사합니다.

  부끄럽습니다.
너무 완고하고 자기중심적인  글을 올려
젊은 불자들에게 거부감을 준 것같아
올려 놓고도 조심스러웠는데..

저도 후보직에서 사퇴하렵니다.
오른 것만으로도 영광입니다.
()() ^^

  지난해 불자마당 등에서 그때그때의 기분따라 저마다 장엄한 그 기운의 결과가  어디로  가겠습니까? 

부인하고 사양하더라도 말이죠.

법수상! 이 또한 장엄의 첫 출발이니, 즐깁시다..

첫회라 경쟁없으니, 이때 한 번 이름올려보지 차후엔 얼마나 경쟁이 치열하겠어요...? 

(도미노 탈당을 막아야 겠기에....^^)

  후보는 사퇴자격 없습니다.
심사단장이보기에는 조한정님이 1등, 김상재님이 2등이예요.
그리고 보살님들중에서는 도성행님이 일등이고 이등은 구명숙님입니다.
이의 있으신 분은 리플로 토달아주세요.
거의 확정분위기예요.
상품이 바뀌었습니다.
엄청 살이 많고 달디 단 완주 곶감으로^^

신나라~~~ 하이스쿨 로콘롤~~~~

  석 영주 (작성일 : 2004/05/13, )

제목 :  쓰기와 보기

아직 지난 법보도 다 못 올린 상태로 있지만
법수선원 홈피가 개편 된지
석달이 넘어간다.

작업이 빨리 이루어저야 최근 법보를 올릴수 있는데
주지 혼자 작업이라
마음만 급하지 그리 쉽지를 않다.

간만에 오늘에사 지난 법보 2편을 올렸지만
매 작업때 마다 느끼는 건
어떻게 해야 많은 사람이 홈피를 방문해
즐겨 이용할까이다.

홈피에 글 올리는 신도는 거의 없고
훝어 보고 가는 분들도 법수가족인지
일반인인지 멘트가 없으니 알수가 없다.

신행삼담 코너를 법수산방으로 바꾸어 본것도
그 이용이 전무 했기 때문인데,

이젠 법수가족도
쓰기와 보기에 익숙한 네티즌으로 거듭 나야 할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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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을 읽고 열 받아서 지금까지 열내면서
댓글과 글을 올렸던것인데, 열나게 오늘에
이르렀던거 같습니다.... ㅎㅎㅎ

고로 모두가 나로인해서 일어난다.
주체는 나 라는것을 알게되었습니다.

열내는 넘(?)도 나요. 열내지 마소
열받는 넘(?)도 나요. 열받지 마소
열나는 넘(?)도 나요. 열나지 마소



정오 조한정 합장 _()()_

  뭐요  스님?  요즘  저는 통// 글 못올렷는데요,,,
사실은...
서령이가  예쁜 여동생을  보았답니다

모두 섭섭해  했었죠,,,축하  하는이가 없드라구요..
모두 어이구,, 왜냐면,,서령 아범이,, 삼대독자거든요...

하여튼  감사ㅎ해요,,
상품이 중요한게 아니라 저을 생각해주시는

스님의 한없는 마음,,,, 감사히 받겠습니다...
감사해요,,,

  노  무  현  님의  사행시,,,

노,,,,,노상씨부린다,,

무,,,,,,무조건씨부린다

현,,,,,,,현재도씨부린다...

ㅋㅋㅋㅋ,,,

  ㅎㅎ그동안 서령아범이 딸딸이 아빠 되었군요!
축하해요^^
요즈음 딸이 대세인 것 아시죠?
다시 한번 축하해요.
다음엔 아들!

  늦은듯이 축하를 드립니다.

서령이 동생이라니 보나마나
이쁘고 예쁠거라 생각을 해봅니다.

좋은일이 또 찾아 오리라 믿어의심치
않으며 새해 기쁜소식 감사드리구요

건강하시고 행복으로 충만하시기
두손 모아 비옵니다.

  감사,,,감사  ...합니다..
순둥이예요,,,조한정님...  어떡해 아셨죠???

예쁜걸요,,, 이 할미  닯아서  예뼈요..

서령이가  할머니랑  똑 같거든요,, ㅎㅎㅎㅎ

  짜임과 질
위트있는 상큼함
단연 구명숙님이 수상감입니다.

경로심으로 우대는 사절
이거 양심적으로 분명히 합시다요.

박순희님 ,
귀여운 두손녀의 재롱보시며
웃음이 가득한 복된 무자년 되시길
기원합니다.

  스님! 감사합니다.
ㅎㅎㅎ 저는 후보에도 들지못하는데......
그리고 박순희 보살님! 축 ~ 하 드립니다.
귀여운 서령이와 아기의 재롱보시면서
항상 행복이 가득한 한해가 되시길 기원드립니다....
저는 거사후보 - 조한정 거사님께 한 표 갑니다...
 보살후보 -  도성행 보살님께 한 표 (경로우대 아님니다.)

  인정(認定)은 인정(認定)으로
마무리 되어야 한다고 보는데요

비록 저를 지적하면서 제게
고귀한 마음을 보내준것은
바로 받아지녔음에 저는
이미 모두 받았는데, 예서 상을
주신다면은 제게 또 하나의
과욕 아닐까요

보살님들도 거사님들도
제게 한 표를 이미 주셨슴에
저는 만족합니다.


 

  얼씨구...신나라~~~ 하이스쿨 로콘롤~~~~예~~~

좋은 글에 댓글만 달았을 뿐인데..이런 영광스런
일이~~예~~~^^~~후보자에 올라 너무 좋아요~
얼씨구~~이히~~예~~~^^...

노래가 하도 신나서 글을 쓸수가 없어요~~예~~^^

  비가 오나 눈이 오나
본문보다 긴 댓글의
주인공 조한정 거사님,

항상 좋은 일화와 경험담으로
신심을 불러 일으켜 주시는
김상재 거사님,

수행을 동반한 댓글임을
알게 해주는 도성행 보살님,

컴터에 늦게 입문하셔도
이르게 입문하신 분들에게
귀여운 웃음을 주신
박순희 보살님,

제1회 법수상에 추천합니다~~

  이상 위의 순위대로 확정되었음을 알립니다.
상품은 댓글 단 모두에게 동일하게 돌아갑니다.
제1회 법수상시상식을 마칩니다.

얼씨구...신나라~~~ 하이스쿨 로콘롤~~~~예~~~

임외석교수님, 수인심님, 잠수기간이 너무 긴거 같아요.

얼씨구~~이히~~예~~~^^...

노래가 하도 신나서 글을 쓸수가 없어요~~예~~^^

  댓글 올리신 분은 후보자들임에도
아니신 분이 한 분 계십니다.

심사단장님~~!!!  ㅎㅎㅎ

임외석교수님, 수인심님, 잠수기간이 너무 긴거 같아요.
☞ 기회를 제공하는데 정말  길다~~~아 깁니다요.. 빨랑오세요.

  ㅋㅋㅋㅋ  얼 씨구||||\\\\\\\\\\머니 머니 해도

현금보다  전 곶감이 좋아요,,,

곶감킬 러 거든요,,,

둔봉님  복많이  받으세요,,,
그리구,, 절 예쁘게보아주신

도성행님,,조한정님,,,구명숙님,,윤건영님,,

께 눈물나게  고맙구요,,ㅎㅎㅎㅎ
상품타면  꼭나누어 먹자구요,,
그데 시상식은?  언제래요...

  손녀 둘다 앉고 상타러 갈려구요,,,
우  와 ,,, 제가요  요렇게  인기있는줄
왜?  모르고 있었는지요,,

법수 선원 은 둔봉님을 비롯하여...
모두b형 (혈액형)  이라서

양명하고 남에일에 참견안하고  자기일에 
몸바쳐 최선의 길을 지향하고,,,

정말 좋은 복된 터  ,,복된스님,,복된 거사님,,
보된보살님,,

새해에  복많이 받으시고,,,건강하세요,,,

  ㅎㅎ 저는 A형이라서....
법수선원 신도님들 모두 무자년 복 많이
받으세요.....

  어쨓든 기분은 좋습니다.
우둔한 댓글에 ..

두루두루 나누어 먹읍시다.
박순희님 제일 많이 드릴께요.
수상하러 오라고 전갈이 왔는데
금방 갈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