갱년기 우울증은 뇌에 영양부족이 그 원인일 수 있고
이 우울증이 오래되면 뇌세포가 죽어서 생기는 치매로까지 발전할 수 있기에 나이가 들수록 육체의 영양공급에 신경써야한다는 의사선생님 말씀이다.
나이 들어 밥맛없다고 짠지하나로 간단히 식사를 해결하는 노인들이 많은데 그 자제분들은 필히 새겨들어야할 부분이다.
육체가 뭐있나?
각종 영양이고, 미네랄이고, 호르몬이지.
먹거리 잘 챙기고 적당히 운동하고 적당히 고뇌하고, 행복해하고,,,,
그런데 유통되는 식자재를 믿을 수 없다면 이는 자못 심각한문제다.
그래서 이렇게 국민적 저항이 이는 것 아닌가.
청와대 비서관의 말씀처럼 사탄이라서가 아니고 빨갱이라서가 아니다.
그런데 언제부터 목사가 청와대 들어앉아 국정을 논하게 됐나?
미국처럼 우리나라도 목사자격증을 부업으로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다.
진정한 사탄은 종교를 사회조직의 한 코드맞춤정도로 생각하는 무리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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