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도 비가 오려나?
“여름 불교학교” 기획차원으로 몇몇의 답사일정잡기가 대규모 방문탐사로 규모가 커졌어요.
안 가본 분들이 차제에 겸사로 동참을 원해서,,,
일정을 대충 그려보면,
법수선원에서 30여명의 인원이 승합차로 나눠 타고 8시쯤 출발해 화정사에 가서 점심 먹고 칠갑산 장곡사 들러 올라오는 간단한 코스입니다.
서울에 여섯시 도착하면 롯데 그랜드백화점 옆 가수 남일해씨가 운영하는 냉면집에서 저녁이 예약되어 있습니다.
공양주는 문동근, 최금자 부부입니다.
휴가철이라 교통이 어떠할지,,,
급하면 장곡사답사는 취소도 불사합니다.
임원들의 동참회비는 2만원이고 불참벌금은 오만원이라지요?
윤총무여~~~심인, 법륜화 두분 벌금 십만원 접수해 놓았어요.
불단에 올릴 제철 과일좀 준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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