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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 게시물 5,610건, 최근 1 건
       

    네번째로

    글쓴이 : 둔봉  (221.♡.210.50) 날짜 : 2008-08-26 (화) 01:23 조회 : 1098

    마음을 다잡아

    DSC07640-1.jpg


    습의도 하고

    DSC07711.JPG


    한산습득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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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비심으로

    DSC07665-1.jpg


    풀도 뽑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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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환한 미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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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루 펴서

    DSC07691-1.jpg


    공양도 하고

    DSC07748-1.jpg


    금줄 걸 듯

    DSC07756-1.jpg


    등도 밝히며

    DSC07761-1.jpg


    절에 머물렀다.

    조한정(正悟) (58.♡.71.163) 2008-08-26 (화) 10:00
      2008 네번째 템플스테이~!

    비록 조끼로 인해서 달라진
    템플스테이의 모습을 볼 수
    있었읍니다.
    참석을 못했지만 이런모습을
    눈으로 본 것만 해도 앞으로 있을
    2009 불교학교 개강에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마치고 나면 항상 아쉬움을 갖지만,
    좀더 많은 인원이 참석했으면하는
    바램은 여전한가 봅니다.

    정오 조한정 합장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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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명숙 (124.♡.100.110) 2008-08-29 (금) 17:45
      네 번째로
    마음 다잡아
    습의도 하고
    한산습득처럼
    대비심으로
    풀도 뽑고
    환한 미소에
    바루 펴서
    공양도 하고
    금줄 걸 듯
    등도 밝히며
    절에 머물렀습니다~

    항상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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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한정(正悟) (61.♡.135.117) 2008-08-30 (토) 08:11
      저도 시도때도 없이
    감 사드립니다....

    감사~ ?!?!

    감 사 ~ !!!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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