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연공덕 적당히 짖다가 염불공덕까지도 못가보고 발원공덕은 아예 근처도 못가보고
무위공덕은 아예 꿈도 못 꿔보고,,,,,
법보다 주먹이 아니라 법보다 감정이라고,
불자 중 이래저래 감정이 상해서 절을 등지는 경우의 수는 거의 절반이다.
현대통령도 전 총무원장 법장스님하고는 형님동생 했었다는데,,,그렇게 불심하고 원수질 일도 없었다는데 자의반 타의반으로 멀어지고 곤란해져 한쪽민심에만 끌려갈 수밖에 없었던 경우의 수로 보여 진다.
대통령이 되었으니 일시에 묘보리의 원만상을 갖추라함이 애초 무리였을 수도 있다.
감정이 앞설 수밖에 없는 미진의 중생 아닌가.
중생의 뜻을 거스르지 말아야하는 것이 보살심이라 면은 어떤 경우의 수를 대하던 불교는 항상 오픈마인드여야 하겠다.
不違本誓還來赴
불위본서환래부
너의 본래 서원 등지지 말고 다시 돌아와라.
너의 서원이 없었다면 너의 인연 등지지 말고 다시 돌아와라
절반의 경우의 수에 해당하는 자들이여,,,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