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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 게시물 5,610건, 최근 1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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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둔봉  (221.♡.210.50) 날짜 : 2008-11-05 (수) 06:48 조회 : 1222
    1 & 2 & 3 & 4 5

    조한정(正悟) (222.♡.114.242) 2008-11-05 (수) 08:54
      걱정하는 것을 걱정하지마

    바람에 날려 봐.......
    wind wind punch cha cha cha

    법물절에 바람이 분다

    쌓이는 낙엽을 어찌~
    내리는 눈을  어찌~

    송풍기로  부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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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盡峰(김상재) (121.♡.33.120) 2008-11-05 (수) 18:59
      쌓이는 낙엽을 어찌~?

    동수씨 신경쓰이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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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한정(正悟) (222.♡.114.242) 2008-11-05 (수) 23:29
      ㅎㅎ 도착했노~
    먼 길 오느라 멀미는 하지 않았겠지~?!
    .
    .
    .
    " 송풍기야 ~ =3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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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둔봉 (221.♡.210.50) 2008-11-06 (목) 07:17
      오늘오려나?? 아직 미도착이예요.보고싶은 미쓰 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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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한정(正悟) (222.♡.114.242) 2008-11-06 (목) 08:33
      그저께 확인해보니 강남쎈터에
    도착했다고 했습니다.

    동부택배로 온다고 하더군요.

    저도 보고싶은 미쓰 송.........ㅎㅎ

    활약상을 학실히(?) ㅋㅋ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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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금광 (121.♡.164.135) 2008-11-06 (목) 14:58
      "걱정하는 것을 걱정하지마"
    날려~~날려~~잠깐이야
    날려버려 걸어다니는 헛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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