쇳덩이로 된 차가 제멋대로 급발진을 한다면 참으로 위험스럽겠다.
주로 현대의 소나타와 독일의 벤츠 오토차량에 그런 현상이 많다는데
그 원인은 휴대폰으로 추정된단다.
중립(N)에서 드라이브(D)로 레버를 변환할 때 휴대전화의 전자파가 자동차전자회로를 교란시킬 수 있다는 것이다.
업계에서도 이런 사실을 알아 요즘 차량에는 보완을 했다는데 이전 차량에 대해서는 보상 문제로 쉬쉬하는 모양이다.
소송을 해도 법원에서는 구체적 피해사실을 소비자가 입증해야한다며 업계의 손을 들어주는 형편이고 보면 스스로 조심하는 수밖에 없겠다.
가까이 도날드님도 엇그제 소나타 차 안에서 그런일을 당했다하니 결코 남의 일이 아니다.
운전 중 휴대전화조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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