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일락 꽃

  어제 무더운 날씨에 많은 분들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그리고 아프신 몸으로 참석하신 법해심 보살님의
저녁 고양으로 ....일한 다음에 먹는 잔치국수
참 맛 있게 먹었습니다
보살님 고맙습니다^**^
어제 참석한 법우님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작은 정성을 기꺼이 받아주신
법물절 부처님!

고맙고 감사하옵니다.

숲길. 연등, 쳐다만 보아도 ...
힘을 얻고 왔습니다.

저의집, 기계물청소 했습니다.
기운을 넣어주신 불,보살님께
지극한 마음으로 예경 올리 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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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 거울이 희미해져서 잘 비추이지를
못하네요

죄송합니다.

법해심 보살님을 비춰야하는데
그리고 법우회 거사님들 모두 보고
싶습니다.

법수선원 모든것을 비출수 있는
거울이 되게 하소서...

기도부탁드려요.

  거울이라면은????어디 아프요?

  라일락 꽃이 저렇게 예쁜 줄
미처 몰랐네요~
가만히 들여다 보니 정말 예쁘네요~

조한정 거사님의 거울이
다시 밝아지기를 기도 드릴께요~

  정오거사님!
거울에 문제가 생긴것은 확실해요.
照見이 안되셨지요.

그리웠노라. 무척보고 싶었노라.
꼬~~~ 옥, 여기에다,
이렇게 표현하게 하시니...

정오선재님께 대접할 메밀국수는 아직
그대로 입니다.

정오거사님과 차한잔 못 마시고, 영단에 앉아
법문들을까 벌컥 겁이 나더군요.

너무 걱정마십시요.
기온이 30도가 되면 저는 웃고 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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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법수선원이라는 이름만 들어도
가슴이 떨리는데 참여 못하는
이내 몸이 못내 죄송함을 굽혀봅니다.

언제 한번 소리내어 불러볼까요...?!

스님, 아닙니다. 건강 하답니다.. 건강검진은 받았지만,
ㅎㅎ 괜히 마음이...

염혜지보살이시여...
다시한번 축하를 드립니다.

건강하시구 빨랑보고싶다. ㅎㅎ 누구 ?!

진덕거사요.

법해심보살님 요즈음 근황은 어떠신지요
전화한번 없네요. 제가
정말 죄송하고 또 죄송할 따름입니다.

제 거울에 문제는 있는거 아시죠.
ㅎㅎ
감사드려요.




 

  오후에 대학병원 안과에 다녀왔습니다.
시력상실의 고비를 저혼자 자~~~알
넘겼습니다.

지대방 1765의 글 문장의 점이 보이지
않아  <오동꽃>을 이해가 안되어...
ㅋㅋㅋㅎㅎ

아직 치료가 진행중이라 안경이...
많이 슬퍼더군요.
지금은 웃습니다.

  염혜지님 아기 이쁘죠?
언제 봐요?
역시 구관이 명관,,옛님들이 등장하니 리플이 넘처나네^^

  ㅎㅎ 스님 그동안 소홀하여
내(제) 죄가 크옵니다.

리플만 늘어나는것도 좋은디,
조회수는 어떻고요. 
점점 커지는것을 느껴요. ㅎㅎ

역시 일등공신은 법해심보살님
나의 누~~보살님  ㅋㅋㅋ

  라일락 향기에 취해 보실려면
어서들 오세요.

다같이 댓글 달아 보아요
그럼 좋아유.......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