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돈도 볼’은 독일 토구회사제품입니다.
어른들의 스트레칭용으로 견고하고 아이들이 방에서 던지고 놀아도 그렇게 위험하지 않아 좋습니다.
동자불에게 볼을 선물합니다.
법우회 회원 중 자식이나 손자를 보신 분들이 아이를 돌 이전에 절에 데리고 오신분에 한해서드립니다.
외손주 친손주 상관없습니다.
54여법행, 42무가애, 98풍천거사님 댁의 손주들이 공을 가지고 놀며 무럭무럭 잘 크고 있답니다.
때로는 아기 할머니들이 허리 펴는 용도로 더 많이 사용한다고도 합니다.
정부에서는 아이 낳기 장려운동에 적극 동참하는 법수선원법우회에 상을 준다는 소문도 있습니다.
“어서,,,아이 낳고 공 받자~”
다음차례는 진덕, 명숙법우의 귀염둥이 준범이가 될 것 같습니다.
불자 수를 늘릴 확실한 방법입니다.^^
한편, 라성의 ‘레돈도 비치’라는 곳은 윈드서핑과 게 요리가 유명하다는 군요.
가보고 싶은 곳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