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명을 밝히고,,,

  무명을 밝혀주신 부처님!!!

감사하고 또 감사하옵니다. _(())_

  감사합니다.

법해심보살님 절에
오르셨나유 ?

ㅎㅎ

  붐벼서 먹는 절밥, 더욱
꿀맛이였습니다.

모두 수고 참 많으셨습니다.
_()_ _()_ _()_

  초파일날 법해심보살님 못 봤음.

  그럼 아직도 치료
받으시고 계시는가요.

  스님!
오계를 지키지 못했습니다.
서울에서 사백키로 사무소 가까운 암자에서
노인분들만 뵙고 먹은밥 꿀맛은 아니였습니다.
마음이 더 아팠습니다.   

진료받고 안경맞추어야 하는데, 보류하고
안경부터 맞추었습니다.
육신이 허약하여지니까, 슬픈감정을 숨기고
싶은 열등감이 강해집니다. 손가락으로는 
팔팔하다고 염려마시라고 오지랍넓은 소리만
하고 싶습니다.  한고비 넘기고 친견하여
말씀드리겠습니다.  _()_ _()_ _()_

  속득쾌차하옵고,,,(),,,

  빨리 건강을 회복하시고
안경을 맞추셨다고요?

ㅎㅎ

그럼 저랑 안경끼고
만납시더 ~ 보살님


정오 조한정 합장 _()()_

  무명이 밝아서
유명이 되었어요.

부처님의 진리는
언제나 그렇게
무명을 유명으로
밝혀 주옵시네

유명 스타도 ?!

오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