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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 게시물 5,611건, 최근 1 건
       

    해태

    글쓴이 : 둔봉  (220.♡.206.243) 날짜 : 2010-07-05 (월) 18:33 조회 : 1168





    명부전 앞이 달라졌어요.
    법당 오름 계단도 달라졌어요,,,
    오랜 세월의 연륜이 묻어나는 웃음의 해태입니다.
    ‘시비와 선악을 판단하여 안다고 하는 상상의 동물’ 해태.
    본래 이름은 해치.
    바르지 못한 사람을 보면 뿔로 받는다고 합니다.
    조심하세요,,,

    설치 하느라 애쓴 법우,
    진봉,혁산,전복,동수,둔봉^^

    법해심 (222.♡.153.99) 2010-07-05 (월) 20:12
      더운날, 땀좀 흘렸겠습니다.

    해태님 !!!
    산이...
    대왕산이 울리도록...
    그렇게,
    웃으십니까?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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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正悟) 조한정 (211.♡.194.192) 2010-07-05 (월) 20:26
      명부전 앞이 달라졌군요.

    누구땜시 ???

    둔봉^^ ,진봉, 혁산, 전복, 동수,

    ㅎㅎㅎ
    수고하셨습니다.

    옛말에 그런말이 있어요
    위의 상상의 동물 - "해치"

    어렸을적 할머니께서 내게
    하시던 말씀...

    " 때치 ~!!! "

    바르지 못한 사람이
    바르지 못한 행동을
    할때면 으례 하시던

    " 떼(때)치 ~ =3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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