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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 게시물 5,611건, 최근 1 건
       

    울력1

    글쓴이 : 둔봉  (121.♡.222.96) 날짜 : 2010-07-31 (토) 16:07 조회 : 999





    마늘 엮고, 평상 나르고, 풀 뽑고, 청소하고, 나머지 일은 다음 주로 미루고 상경합니다.
    법연성, 두타행, 묘광명, 대성화, 길상화, 법연화, 법상화, 상륜, 전복, 혁산, 둔봉.

    일월심 (61.♡.189.33) 2010-07-31 (토) 18:00
      조금만 움직여도
    땀방울의 흐름이 느껴지느데
    삼복 더위에 울력....  고생하셨습니다

    하지만 상경하는
    발걸음은 가볍고 흐뭇하리라 봅니다.

    다음 주에 같이 갈 분 누구 없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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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법해심 (211.♡.85.228) 2010-08-02 (월) 12:06
      수고하시고 고생하신님,
    고맙고 감사합니다.

    돈버는 사람 따로, 쓰는 사람 따로
    이듯이 ...

    대적광전에서 말로만 듣던 念佛禪을
    체험하였습니다.
    이끌어 주신 거사님과 지도법사님께
    저절로 엎드려 절하였습니다.

    시대적상황이 불자라면 가슴아프지 않은
    님이 어디 있겠습니까?

    다음주라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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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법해심 (211.♡.85.228) 2010-08-02 (월) 12:10
      윗글, <법사님> 으로 수정하였습니다.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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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염혜지(구명숙) (123.♡.40.74) 2010-08-04 (수) 12:58
     
    무더운 날씨에 수고 많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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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월심 (61.♡.189.33) 2010-08-05 (목) 14:00
      반가운 님.  자금광

    마음으로만 궁금했지
    전화 통화 한번 제대로 못 했는데

    " 언니 화정사 울력하러 갈 때 같이가요"

    권 하지도 않았는데.
    생각하지도 않은 님 인데
    부족한 2%.....채워진 기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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