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기

  요즈음 기온차가 크다고 합니다.

법물절에서 느낌은 더욱 크겠죠.

감기 제가 아는 처방보다 전에 많은

분들이 이렇게해서 감기 물리쳤다합니다.

마트에서 귤을 사시는데, 크기는

중간짜리로 신맛이 없는 것을 삽니다.

껍질을 벗겨서 알맹이를 반쪽으로 잘라서

입에 반쪽을 넣고 입천장으로 눌러 터트린후

나머지 반쪽을 마저 입에 넣고 씹으십시요.

이와 같은 방법으로 귤을 드시면 아마도 목감기,

코감기는 오래가지 않아서 물러갈것이라 봅니다.

예전에 이웃집에 계신분이  연세가 있으셨는데,

병원에 한달하고도 보름을 다녀도 심한 기침으로

지끈거린것을 위와 같은방법을 제시해서 오일만에

완쾌해서 지금도 감기 안 걸리신다네요.

예방이 중요하다고 봅니다.

귤 중간짜리입니다.  그럼

많은 분들이 건강하는 그날까지...ㅎ

 

  소중한 벗님!
모습따라...
민들레 꽃씨되어, 그리움 되어,
뚝... 뚝... 떨어지는 ... 

지치고 가슴 시린 님, 그대 손등에
님의 뜨거운 눈물 느끼 시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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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님 !
법수마당이 따뜻하여 참 좋았습니다.
이참에 못 보신 얼굴 때문 이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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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입과 코, 목구멍 언저리를 비타민c로 범벅을 하라는 말씀이군요.
한번 해보겠습니다.
땡큐입니다^^

  고마 요번에 불참한......님...
보고잡다 하시면 되실터인데...
ㅋㅋㅋㅎㅎ법해심한테 들켰지유
전알아유 스님과 같이 감기 앓으시는
님!!!

법수마당의
<<<感起>>> 느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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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글중에
< 스님감기는 이참에 못보신 얼굴 ...  >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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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행 불참 이유가 있었어요.

new 3000법수산악회 카페에

들어가려고 문도 못 열고

떨고 있느라 불참했시유, 보살님...ㅎㅎ

2해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