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

  행복은 우리의 마음이 있는것이고
불행은 우리의 마음이 빠져나간것이다.

마치 계란의 노른자,흰자가 없는 껍데기와 같이
쓸모가 없는셈이다.

사랑도 마음이 있어서 사랑을 한다고
얘기해야 사랑이지 이 아니면 그저 말뿐인 껍데기다.

이와같이 행복, 사랑, 즐거움, 등 그네들이 말하는
모든것에 마음이 있는냐 없느냐 차이이니 ...

" 모든것은 마음먹기 달렸더라. "




‘행복은 기성복이 아니라 맞춤복이다. -목사-

‘행복해서 감사한 게 아니고 감사하다 보니 행복해지는 것이다.’  - 스님-

행복한 사람은 이미 있는 것을 사랑하지만, 불행한 사람은 ‘없는 것’만 사랑하는 사람이다.’  -신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