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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작난로

    글쓴이 : 둔봉  (183.♡.140.32) 날짜 : 2010-12-05 (일) 09:39 조회 : 945





    겨울나기로 장작난로를 선택한 것은 주위에 여름태풍으로 쓰러진 목재들이 널려있기 때문이다.
    어제 첫 불을 지피며 구워먹은 고구마 맛은 최고였다.
    오늘도 기대된다.


    (正悟) 조한정 (211.♡.194.192) 2010-12-05 (일) 23:00
      한겨울에 족구하면서 고구마

    으미~ 생각만해도 우짤꼬....ㅎ

    많이 변모한 법수선원 모습에
    낮설지 않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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