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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풍경소리

    글쓴이 : 둔봉  (183.♡.140.32) 날짜 : 2011-02-01 (화) 11:13 조회 : 1114


    매알이 비록 작으나 그 속에서 송골매가 나오고
    솔 씨가 비록 작으나 낙랑장송이 거기서 나온다네.

    高峰(임외석) (125.♡.209.61) 2011-02-02 (수) 00:37
      개천에 용난다는 말과 같은 뜻이지요?

    그런데
    안타깝게도 요즈음은
    개천에 용 나기 어려운 시절이라
    개천 대신에 대천(大川)으로 바꾸어
    “대천에 용난다”로 불러야 할 판입니다.

    ^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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