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정

  참석인원이 10명 넘었으면, 단독행사가 가능하다는데...
아쉽지만 Lucky Seven입니다.

아리아케산 등반이 기대가 됩니다.

“아리아케산(有名山)은 대마도 영산으로 불리는 산으로, 만엽집(万葉集)에도 등장하는 역사와 로맨스가 있는 명산. 정상이 넓은 초원과 멋진 풍광으로 둘러싸여 하이킹 코스로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이상 여행사 홈피 인용)”

첫 KTX승차도 기대해 보면서...
_(())_

  준비하시느라 수고가 많으십니다, 수고에 감사요~...^^
그날을 생각하며 설레이는 맘으로 기대하고 고대합니다
......~♬~♬

  금월에 갖는 대마도트레킹 이번이 아니면 언제 기회를 가지겠습니까.
정확한 명칭이 법수산악회인가요? 산우회인가요,,, 땡큐입니다.

  법수선원 법우님들의 등산모임인 會 名稱
3000법수산우회,3000 법수산악회,법수산악회,
법수산우회 ...
3000법수산우회가 발족한지가 2개월도 채 안 되었
습니다만 .....
그동안 등산모임이 활발하게 움직이고 있습니다.
총무님과 회장님의 리더십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그런데 아직 명칭에 대해서 다소 혼동을 가져
오고 있습니다만...
일단은 통일 해 주었으면 합니다.
아마 "3000법수산우회" 가 아닌가 합니다.

화이팅, 감사합니다.
만산 김 상 규 올림

  주지스님!
명예회장님!
법산거사님!

격려에 감사드립니다.
제가 할 수 있는 부분까지 여행사에 맡기게 되어 죄송할 따름입니다.
7명의 숙소와 대마도내 이동수단(차량)의 안정적 확보 때문에 개인적으로 추진할 수 없어서...

등산모임의 명칭문제는,
공식명칭은 ‘3000법수산우회’입니다만, 약칭으로 ‘법수산우회’로 통용되었으면 합니다.
 
‘산악회’와 같이 ‘악’자가 들어가면 험한 산악등반을 전문으로 하는 모임과 같아 부담스럽다는 보살님들의 의견에 따라, 등산에 비해 부담이 덜한 트래킹(둘레길, 올레길 등등)도 고려하여 ‘악’대신에 ‘우(友)’자를 넣었습니다.

‘산을 좋아하고 즐기는 벗들의 모임’이라는 뜻으로 ‘산우회’가 좋을듯해서 말입니다.
_(())_

  정 천(김 인)거사님 합류요~~~